춘천동부노인복지관, 보리수봉사단과 추석맞이 온정 나눔

Photo of author

By 관리자

춘천동부노인복지관, 보리수봉사단과 추석맞이 온정 나눔

지역 어르신 15가정 찾아 명절 꾸러미 전달

식료품·생필품에 안부까지…지역사회에 따뜻한 추석의 정 전해

[문화복지신문=장종열 기자 jcwntv@naver.com]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춘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종세스님)은 지난 19일 보리수봉사단이 지역 어르신 15명에게 추석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명절 준비뿐 아니라 평소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이 정성스럽게 담겼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봉사단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명절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살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꾸러미를 전달받으며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봉사단원들과 추석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리수봉사단 김용희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준비한 꾸러미가 어르신들의 명절 식탁과 일상에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 종세스님도 봉사단의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종세스님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꾸러미를 준비하고 직접 전달해 주신 보리수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풍성한 명절의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다. 특히 지역사회가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은 물품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이번 보리수봉사단의 나눔 역시 명절 꾸러미와 함께 사람의 온기와 이웃의 마음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및 자원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의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 본 기사는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화복지신문이 기사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