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시니어의 재능을 깨워라! 대한민국에 문화예술 봉사의 새바람이 분다
장종열 이사장, 28년 수호천사 정신 계승… 전국 시니어 예술인 참여하는 국민 문화예술 봉사운동 선언
“공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이웃에게 우리가 찾아간다” — 전국 수호천사 시니어 공연예술단, 문화혁명의 새로운 출발
[문화복지신문= 안형균 기자 jcwntv@naver.com]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시니어 예술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깨워 우리 사회의 문화예술 지형을 바꾸려는 새로운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이사장 장종열)는 전국의 만 55세 이상 시니어 예술인과 공연예술단체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수호천사 시니어 공연예술단’을 통해 국민 참여형 문화예술 재능기부 봉사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단순히 공연단체를 확대하거나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다.
평생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지닌 시니어들이 다시 무대의 주인공으로 나서고, 그 재능을 문화예술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자는 국민적 실천 운동이다.
28년 전 시작된 예술봉사, 오늘의 수호천사 정신으로
이 운동의 뿌리는 1998년 비무예술단의 출발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종열 이사장은 청소년 지도·육성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2002년 당시 한국어린이재단 이배근 회장으로부터 받은 수호천사장을 계기로 봉사의 책임과 사명을 더욱 깊이 새겼다고 밝혔다.
이후 청소년 수호천사 비무예술단을 중심으로 지역 공연봉사와 영·호남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왔고, 청소년문화예술진흥 관련 단체들을 거쳐 오늘날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로 발전했다.
오랜 세월 부침과 어려움 속에서도 장 이사장이 놓지 않았던 것은 ‘문화예술은 함께 나눌 때 더욱 가치가 커진다’는 믿음이었다.
그 정신이 이제 청소년 육성에서 전국 시니어 예술인들의 사회참여와 재능기부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잠들어 있는 재능의 끼,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한다
전국에는 노래와 국악, 무용, 시극, 시낭송, 악기연주, 연극, 문학, 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갖춘 시니어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무대가 부족하거나 활동 기회를 얻지 못해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펼치지 못하는 예술인들도 적지 않다.
협회는 이들의 경험과 재능을 우리 사회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보고 있다.
“재능이 있다면 이제 주저하지 말고 나오십시오. 여러분이 갈고닦은 예술이 우리 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힘이 됩니다.”
전국 수호천사 시니어 공연예술단은 시니어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활동의 장을 열어주고, 지역을 넘어 서로 교류하며 봉사할 수 있는 연결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콘서트 한 번 구경하지 못한 이웃에게 무대를 선물한다
이번 운동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부족한 이웃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것이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의 불편함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 복지시설 생활인,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주민 등에게 예술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다.
화려한 무대와 값비싼 입장권이 없어도 노래와 춤, 연극과 음악이 있는 곳이라면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장 이사장이 강조하는 수호천사 정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공연장을 찾아오지 못하는 이웃에게 우리가 찾아갑니다.”
이는 문화예술의 혜택이 특정 계층이나 지역에 머물지 않고 사회 곳곳으로 퍼져야 한다는 실천적 선언이다.
입회비도 회비도 없다… 순수 재능기부 봉사정신이 원칙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는 이번 운동을 추진하면서 금전적 부담 없는 참여 원칙을 분명히 했다.
협회 산하 예술단 등록과 참여에 따른 입회비, 가입비 및 일반 회비를 받지 않으며, 참여 예술단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존중한다.
각 예술단은 기존 명칭과 조직을 유지하면서 전국적인 봉사활동에 함께할 수 있다.
협회는 재능기부 공연을 연결하고, 활동 내용을 언론과 방송으로 알리며,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무대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금전적 이해관계보다 나눔의 정신을 우선하고, 강제적인 참여가 아닌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구·경북 등 전국 예술단 참여 움직임 본격화
전국 각 지역에서도 시니어 예술단의 참여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과 경기, 전북, 제주 등 지역 예술단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거나 조직을 정비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에서는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설운도 씨의 친누나인 설현정 씨가 새로운 예술단 단장을 맡기로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은 기존 협회와의 인연을 토대로 활동을 새롭게 정비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와 공연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앞으로 전국의 참여 단체들과 함께 지역별 활동 기반을 다지고, 시니어 예술인들의 재능이 필요한 현장을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니어가 움직이면 대한민국 문화가 달라진다
이번 운동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시니어 예술인들이 우리 사회의 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나서는 것이다.
무대에서 박수받는 기쁨을 넘어 이웃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예술을 통해 세대와 지역의 벽을 허물며,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일이다.
장종열 이사장은 이 같은 움직임을 ‘대한민국 시니어 문화예술 봉사의 새로운 문화혁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 혁명은 거창한 구호보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한 번의 무료 공연, 한 곡의 노래, 한 편의 시낭송, 한 번의 따뜻한 만남이 모여 우리 사회의 문화적 풍요를 넓혀가는 것이다.
협회는 전국 만 55세 이상 시니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참여의 문을 열어두고 있으며, 해외 동포 예술인들과의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니어 여러분, 여러분의 재능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이제 무대 밖에서 기다리지 말고, 수호천사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서주십시오.”
1998년 시작된 문화예술 봉사의 작은 발걸음이 28년의 세월을 지나 전국적인 나눔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수호천사 시니어 공연예술단이 꿈꾸는 문화혁명은 시니어의 열정으로 시작해 이웃의 웃음으로 완성되는 아름다운 사회운동이다.
전국 시니어 예술인 및 공연단체 참여 안내
참여 대상: 전국 및 해외 동포 만 55세 이상 시니어 예술인과 예술단체
참여 분야: 가요, 국악, 무용, 시극, 연극, 시낭송, 악기연주, 문학, 마술, 방송, 영상제작 등 문화예술 전 분야
참여 방식: 개인 및 분야별 예술팀 참여 가능. 종합예술단 등록은 3개 이상 공연 종목을 갖춘 단체를 기준으로 함
참여 비용: 입회비·가입비·일반 회비 없음
운영 원칙: 단체별 독립성 존중, 자율적 참여, 순수 재능기부 봉사활동
추진 기관: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협력 기관: (사)장애인 국제문화예술관광협회
보도 및 홍보: 문화복지신문, CWN 문화복지방송, 문화관광튜브 등
대한민국 수호천사 시니어 공연예술단
“숨은 재능을 깨우고, 나눔의 무대를 열어 대한민국을 감동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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