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대지진, 가수 성리 1위 등극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가수 성리가 최근 발표된 트로트 가수 부문 순위에서 당당히 정상에 오르며 대세 트로트 스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딛고 일어선 성리의 감동적인 행보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리의 이번 1위 등극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다. 지난 2012년부터 아이돌 그룹 멤버로 오랜 무명 시절을 겪은 성리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방송에서 성리는 포기하지 않고 실력을 갈고닦은 끝에 초대 1대 전설에 등극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현재 성리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주요 근황과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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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 전국 각지의 팬들을 직접 찾아가 뜨거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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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활동: MBN 전설의 사내 등 다양한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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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화려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댄디한 슈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번 트로트 가수 부문 순위에는 성리에 이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스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2위는 자숙 기간을 거치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차지했으며, 3위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돌고 있는 젠지 트로트 대표 주자 박지현이 올랐다. 이어 4위에는 예능 프로그램 MC와 축제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는 이찬원이, 5위에는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 중인 해병대 장병 정동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오랜 시련을 이겨내고 정상의 자리에 선 성리를 비롯해 저마다의 자리에서 빛나는 트로트 스타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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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