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추석 맞이 주민과 함께한 나눔 실천’

Photo of author

By 관리자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추석 맞이 주민과 함께한 나눔 실천’

짜장면 한 그릇에서 송편 한 상자까지, 이웃과 함께한 나눔

[문화복지신문 = 안효숙 기자dksgytnrli@naver.con] 부천시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은 추석을 앞둔 9월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이웃에게 명절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복지관은 짜장면 나눔, 송편 빚기, 송편 전달 활동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첫째 날 진행된 짜장면 나눔에는 덕유마을 주민 80명이 참여했다. 신규 전입 주민과 기존 주민이 한 식탁에 모여 음식을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짜장면은 부천 상동 중화요리 전문점 굿모닝차이나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참여 주민들은 함께 어울려 식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송편 빚기 활동에는 지역주민 70명이 참여했다. 송편 재료와 조리 도구는 연세본사랑병원과 덕유마을1주거행복지원센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주민 봉사자 7명과 복지관 및 주거행복지원센터 직원들은 직접 빚은 송편을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 7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최영 관장은 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나누고 이웃을 살피며 서로의 명절을 챙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 기관이 협력하여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의 후원이 주민들의 손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전달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