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 전국 경축식…독립유공자 희생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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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광복 81주년 전국 경축식…독립유공자 희생 기렸다

[문화복지신문 =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15일 전국 각지에서 일제강점기 아픔의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경축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광복절 행사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시·도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독립운동가 복원 및 항일운동 역사 조명이 큰 주목을 받았다.

  • 독립기념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앞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과 기념 공연이 펼쳐졌다.

  • 울산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무명 선열과 울산시민의 항일운동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영상을 상영했다.

  • 강원지역: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강원 출신 독립유공자 20인의 AI 복원 초상화 사진전과 무궁화 분화 전시 등이 진행됐다.

  • 인천·경남·경북: 각 지자체별로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이 이어졌으며, 경북도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 전남광주 고려인마을: 광산구 월곡동에서 어린이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오동 전투 재현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전국 각지의 자치단체와 박물관에서는 광복절 당일 행사 외에도 독립운동가 유묵전, 금서 특별전시, 어린이 체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연달아 운영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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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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