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2026년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 세 번째 주자 강원관광재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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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춘천동부노인복지관, 2026년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 세 번째 주자 강원관광재단 참여

[문화복지신문= 안효숙 기자dksgytnrli@naver.con]

이번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는 5월 20일(수)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후평동 세경3차 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12가정을 직접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짧지만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진행된 ‘미니챌린지 – 땡큐레터’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 도시락과 함께 전달하였다. 손편지를 받은 어르신들은 “누군가 나를 생각해준다는 마음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활동 이후 ‘느린우체통’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늘의 봉사활동 속 느낀 점과 스스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편지로 작성하였다. 작성된 편지는 3개월 뒤 다시 전달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나눔의 의미와 당시의 마음가짐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운영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 종세스님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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