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큰 거 온다’, 약물 운전 예방 메신저로 나섰다
“큰 거 온다” 최수호가 전북경찰청과 긴급 협업한 충격적인 이유!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트로트 가수 최수호가 전북경찰청과 손잡고 약물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범죄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최수호의 히트곡 ‘큰 거 온다’를 테마로 활용해 약물 운전 사고의 비극과 엄격한 처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도로 위 약물 운전 사고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이번 협업은 대중가요를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범죄 예방 메시지를 친숙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큰 거 온다” 최수호가 전북경찰청과 긴급 협업한 충격적인 이유!
약물 운전 예방 캠페인 주요 내용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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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테마 활용: 최수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큰 거 온다’의 가사와 제목을 차용하여 사고 발생 시 닥쳐올 파장과 엄중한 법적 처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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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의 위험성 강조: 마약 등 불법 약물뿐만 아니라 졸음이나 인지 능력 저하를 유발하는 일반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치명성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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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 팬들의 사랑을 사회 공헌으로 보답하려는 최수호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캠페인의 파급력을 높이고 있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친숙한 아티스트와 대중가요를 접목하여 딱딱한 범죄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위험성을 인지하도록 했다”며 “음악이 가진 힘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가수 최수호는 엠비엔 ‘현역가왕 2’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현재 독보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가수 환희와 함께 합동 전국투어 콘서트 ‘플라이 위드’를 앞두고 있다.
공연은 오는 5월 24일 수원 경기아트센터를 시작으로 6월 고양,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회적 문제에 소신 있게 목소리를 내는 최수호의 행보는 동료 아티스트들과 대중에게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병원 처방 약이나 일반 의약품을 복용했을 경우 본인도 모르는 사이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운전을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번 캠페인은 ‘나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서늘한 경고를 통해 도로 위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각인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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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