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2026년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 네 번째 주자 강원문화재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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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춘천동부노인복지관, 2026년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 네 번째 주자 강원문화재단 참여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이번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는 6월 1일(월)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서부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짧지만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돌보는 나눔의 가치를 함께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진행된 ‘미니챌린지 – 나눔더하기’ 활동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간식을 정성껏 포장하여 도시락과 함께 전달하였다. 참여자들은 간식 하나에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전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어르신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활동 이후 ‘느린우체통’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늘의 봉사활동 속 느낀 점과 스스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편지로 작성하였다. 작성된 편지는 3개월 뒤 다시 전달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나눔의 의미와 당시의 마음가짐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운영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간식을 준비해 전달하는 과정에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 종세스님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강원문화재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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