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명인 최송자, 목소리로 전하는 치유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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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시낭송 명인 최송자, 목소리로 전하는 치유의 울림 –

  월례행사로 하계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대한민국 시낭송계의 대모이자 목소리로 영혼을 치유하는 최송자 (사)국제시낭송예술인연합회 회장이 시낭송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시낭송가로서 외길을 걸어오며 시가 지닌 예술적 가치를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가톨릭관동대 등 주요 대학에서 강의하며 수천 명의 제자를 양성한 그는, 현재 전국 15개 지회를 이끌며 시낭송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최 회장은 시낭송이 단순한 낭독을 넘어 시인의 감정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치유의 과정’임을 강조했다. 그는 “시를 외우지 말고 가슴에 앓아야 한다”며, 진심을 담은 목소리가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핵심임을 밝혔다.

백두산시낭송예술협회 대표, 최 회장은 문화복지신문과 반가운 문화복지방송이 준비한 오는 6월 18일부터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스튜디오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나눔방송이 첫 방송으로 시작된다.  월례행사로 이어가기로 협의함에 따라 최회장은 협회 회원들의 참여로 문학의 저변확대는 물론 다양한 시너지가 지금보다는 더 커질 전망으로 보고있다.

한편 6월 25일은 6.25특집 프로그램이 문화복지신문.cwn문화복지방송과 함께  호국의 달을 맞이해 서울 방배동에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6·25 특집 방송을 통해 마산 진동리 서북산 전투와 장진호 전투의 영웅 배대균 선생의 이야기를 재조명할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시낭송을 통해 역사의 영웅들의 아픔과 숭고한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는 ‘6·25 특집 방배동 시낭송  선발전’을 활용해  이번 이벤트에 그치지않고  6·25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특색이벤트를 한다고 전했다.

이자리에 해당 이벤트 녹화 현장에는 ‘천년의 소리’ 연주자 유선덕이 함께 참여하며, 성우 이경자가 이벤트 진행을 맡아 방송의 품격을 더할 예정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삶이 팍팍하고 지칠 때는 조용히 시를 읽어보라”며, “내 목소리로 위로받는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 모든 이들이 가슴 속에 자신만의 시를 품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집 방송 영상은 방배동 행사 녹화분을 특집에 포함시켜 제작될 예정이라며, 시낭송의 깊은 울림을 통해 많은 시청자및 독자들에게  6월 호국의 정신을 재인식 시키는 계기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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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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