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강원대, 어르신 건강 맞춤 돌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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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춘천동부노인복지관-강원대, 어르신 건강 맞춤 돌봄 ‘맞손’

[문화복지신문= 안효숙 기자ahs72000@naver.com]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이 강원대학교 간호대학과 손을 잡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복지 증진과 전문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김종세)은 4월 14일 오후 3시, 복지관 1층 로비에서 강원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이용미)과 ‘노인복지증진 및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갖춘 간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민·학 협력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 및 실천 과제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지역 수요 기반 전문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 현장 중심의 지역특성화 교과목 개발 및 운영 지원

  • 학술연구 수행 및 지역사회 현장 실무 실습, 봉사 활동 지원

  • 어르신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 정서적 안정 및 심리 지원을 위한 전문 건강·우울 상담 활동

김종세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전문 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용미 강원대학교 간호대학 학장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지원하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특성화 간호 인재 양성과 어르신 건강복지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이번 협약 이후 강원대 간호대학과 함께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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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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