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동면 마을복지계획단, 독거 어르신과 함께한 사생대회·화목원 나들이 진행
[문화복지신문= 안효숙 기자 dksgytnrli@naver.con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종세스님)과 동면 마을복지계획단은 6월 9일(화) 동면 지역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접시 만들기’ 사생대회와 화목원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선한 이웃 마을돌봄 마을복지플랫폼 사업으로, 마을복지사업의 실행을 지원하고 복지관과 읍면동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복지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간 복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동면 마을복지사업은 동면 주민자치센터와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사생대회에 직접 참여해 작품을 완성한 뒤 화목원으로 이동해 나들이를 즐겼다. 또한 행사 시작 전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의 실버예술단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했으며, 어르신들은 공연과 체험, 나들이를 함께 즐기며 이웃과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만남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평소 외부활동이 적은 독거 어르신들이 함께 체험하고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마을 안에서 관계망을 넓혀가는 계기가 됐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