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독주 속 김용빈 2위 돌풍…트로트 판도 지각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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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임영웅 독주 속 김용빈 2위 3위 이찬원돌풍…트로트 판도 지각변동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임영웅이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가수 김용빈이 2위로 급부상하며 트로트 가요계에 새로운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은 브랜드평판지수 500만 점을 돌파하며 정상을 고수했다. 이어 김용빈과 이찬원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영웅 평판지수 500만 돌파…독보적 1위 수성

가수 임영웅은 이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브랜드평판지수 500만 점을 넘어서며 2위 그룹과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벌렸다.

임영웅의 브랜드 관련 링크 분석에서는 ‘독보적이다’, ‘돌파하다’, ‘기부하다’ 등의 긍정적인 단어가 높게 나타났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팬클럽 ‘영웅시대’와 ‘유튜브’가 주요 상위 키워드로 추출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이 93%를 넘어서며 대중의 높은 신뢰도를 증명했다.

김용빈 2위 깜짝 등극…이찬원·장윤정·영탁 맹추격

이번 조사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은 2위에 오른 김용빈이다. 김용빈은 브랜드평판지수 250만 점을 기록하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준우승 자리를 차지했다.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용빈은 전통 트로트 고유의 감성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중장년층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뒤를 이은 주요 상위권 가수의 순위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

  • 3위 이찬원: 브랜드평판지수 210만 점을 기록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며 전 세대에 걸친 호감도를 유지하고 있다.

  • 4위 장윤정: 전월 대비 브랜드평판지수가 15% 이상 상승하며 탑5 자리를 지켰다. 최근 대형 콘서트 개최와 방송 활동이 평판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 5위 영탁: 전월 대비 35%에 달하는 폭발적인 상승률을 기록하며 톱5에 진입했다. 글로벌 활동과 중독성 있는 신곡 퍼포먼스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6위부터 10위권 혼전…트로트 춘추전국시대 도래

6위와 7위는 각각 박지현과 안성훈이 차지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두 사람은 젊은 층을 겨냥한 팬덤 확장에 성공하며 상위권을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이어 전통 트로트의 강자인 진성과 ‘장구의 신’ 박서진이 톱10에 나란히 안착했다. 특히 박서진은 최근 방송을 통해 공개한 인간적인 면모가 대중적 호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성리, 장한별, 강진, 이루네, 남진, 전유진 등 신구 세대를 아우르는 실력파 가수들이 30위권 내에 촘촘히 포진해 있어 트로트 시장의 활발한 세대교체와 다변화를 방증했다.

가요 전문가들은 임영웅의 장기 독주 체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용빈의 급성장과 베테랑 가수들의 건재함이 더해져 향후 트로트 시장의 순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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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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