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다이어트 중 청천벽력 돌직구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농촌 일손 돕기 현장에서 어르신의 돌직구 발언으로 진땀을 흘렸다. 최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박서진을 비롯한 안성훈, 신승태, 재하는 농촌 마을을 찾아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된 작업이 끝난 후 마을 어르신들은 고생한 트로트 4인방을 위해 푸짐한 삼겹살 파티를 마련했다. 박서진은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건네는 쌈을 받아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평소 마늘을 먹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권유에 마늘까지 듬뿍 넣은 쌈을 받아먹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진 화기애애한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안성훈에게 살이 더 쪄야 한다는 덕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뒤이어 한 할머니가 박서진을 향해 “요즘 많이 쪘다, 동생 효정이 따라가나 보다”라며 재치 있으면서도 뼈 있는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근 체중 증가로 인해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던 박서진은 예상치 못한 발언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열심히 일한 보람으로 먹은 음식 앞에서 들은 체중 지적에 억울함과 당황스러움이 뒤섞인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다이어트에 한창인 이들에게 체중 관련 언급이 금기시되는 만큼, 박서진의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번 해프닝을 통해 박서진의 소탈한 매력이 다시 한번 빛난 가운데, 팬들은 그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더욱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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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