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강원관광재단, 「2026년 추석 맞이 재가 어르신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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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춘천동부노인복지관·강원관광재단, 「2026년 추석 맞이 재가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진행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

강원관광재단 직원 20명 자원봉사 참여어르신과 함께 따뜻한 추석 준비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김종세)은 9월 16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재가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후평일단지전통시장에서 ‘2026년 추석 맞이 재가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재가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필요한 식료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명절 식료품 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평소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통시장 방문 및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직원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후평일단지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에 필요한 식료품을 직접 고르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식료품을 직접 선택하고 구매하며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추석 명절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장보기를 마친 후 어르신과 구매한 물품을 함께 댁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은 봉사자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시장도 오랜만에 나와 보고 필요한 물건도 직접 고를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졌고, 덕분에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 김종세 관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맞아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명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에도 의미가 있었다. 함께해 주신 강원관광재단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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