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 내부 수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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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대전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현장 내부 수색 시작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20일 오후 1시 17분경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 화재 발생 약 9시간 40분 만인 오후 10시 56분경 구조대가 전격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초기 진압 이후 건물의 급격한 붕괴 우려로 인해 내부 진입과 수색에 난항을 겪었으나,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진단을 마친 뒤 구조대 투입을 최종 결정했다. 현재 구조대원들은 장비를 동원해 파손된 건물 내부로 진입하여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화재 현장의 주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인명 피해 현황: 현재까지 직원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집중 수색 지점: 소방당국은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이 사고 당시 전소된 건물 2층 휴게실에 머물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해당 구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사상자 집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중상 24명, 경상 29명으로 집계됐으며 수색 결과에 따라 인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내부의 잔불 정리와 실종자 수색을 병행하고 있으며, 추가 붕괴 위험이 잔존하는 만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20일 오후 1시 17분경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 화재 발생 약 9시간 40분 만인 오후 10시 56분경 구조대가 전격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초기 진압 이후 건물의 급격한 붕괴 우려로 인해 내부 진입과 수색에 난항을 겪었으나,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진단을 마친 뒤 구조대 투입을 최종 결정했다. 현재 구조대원들은 장비를 동원해 파손된 건물 내부로 진입하여 실종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화재 현장의 주요 상황은 다음과 같다.

인명 피해 현황: 현재까지 직원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집중 수색 지점: 소방당국은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이 사고 당시 전소된 건물 2층 휴게실에 머물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해당 구역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사상자 집계: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중상 24명, 경상 29명으로 집계됐으며 수색 결과에 따라 인명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내부의 잔불 정리와 실종자 수색을 병행하고 있으며, 추가 붕괴 위험이 잔존하는 만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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