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3년만의 귀환…초동 37만장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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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영탁, 3년만의 귀환…초동 37만장 대기록

[문화복지신문 =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가수 영탁이 3년 만에 발표한 정규 3집 GOGO의 타이틀곡 꺾어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트로트 신드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7만 463장을 기록하며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탁은 지난 2023년 정규 2집 이후 공백기를 거쳐 2026년 9월 14일 정규 3집 GOGO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이번 앨범은 총 12곡 중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영탁이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타이틀곡 꺾어: 일렉트로닉 댄스를 기반으로 펑크, 팝,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트로트의 지평을 넓혔다.

  • 음악방송 성과: KBS2 뮤직뱅크 9월 4주 K-차트 1위를 비롯해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챌린지 열풍: 가수와 배우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한 꺾어 챌린지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대세 유행으로 자리 잡았다.

영탁은 팬덤 영블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를 표하며 모든 영블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영탁은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전국투어 콘서트 TAK SHOW5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주, 대구, 인천,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에 대해 트로트라는 장르적 한계를 넘어선 음악적 확장성과 완벽한 무대 준비가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3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영탁의 행보가 앞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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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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