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어르신 2,017가구에 투척용 소화기 보급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6월 15일 춘천 삼운사 주차장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투척용 소화기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고령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달식에는 춘천의용소방대, 생활안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춘천종합사회복지관,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보급되는 투척용 소화기는 다음과 같은 특징과 목적으로 전달되었다.
- 대상 및 규모: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이용자 및 화재 취약 가구 등 어르신 2,017가구
- 주요 기능: 일반 소화기 조작이 어려운 고령자나 신체적 제약이 있는 이용자도 화재 초기 쉽게 대응 가능
- 기대 효과: 초기 진압을 통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 및 안전 취약계층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13년 춘천시 독거노인 응급안전돌보미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10년 이상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을 책임져 왔다. 2020년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개편된 이후 현재 1,775가구에 ICT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 김종세 관장은 이번 투척용 소화기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용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안전지원 사업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 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선제적인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어르신들이 365일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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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