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 딸’ 오유진, 전국노래자랑 금의환향… ‘썸’ 무대로 고향 뒤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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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딸’ 오유진, 전국노래자랑 금의환향… ‘썸’ 무대로 고향 뒤흔들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가수 오유진이 자신의 고향인 경남 진주에서 열린 KBS 1TV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초대가수로 올라 2026년 4월의 봄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진주시 홍보대사로서 금의환향한 오유진은 신곡 ‘썸’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수천 명의 시민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성숙해진 ‘트로트 프린세스’, 비주얼부터 라이브까지 완벽

오늘 5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진주시 편에서는 진주가 낳은 스타 오유진의 특별한 무대가 공개됐습니다. 세련된 네이비 톤의 캐주얼 정장을 입고 등장한 오유진은 과거 앳된 소녀의 모습에서 벗어나 단아하고 성숙한 아우라를 풍기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무대에 오른 오유진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곡 ‘썸’을 열창했습니다. 유로팝 리듬에 트로트 특유의 꺾기가 가미된 이 곡에서 그녀는 격렬한 댄스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과시해 ‘천재 가수’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진주시 홍보대사의 품격, 시민들과 하나 된 ‘떼창’의 현장

현재 진주시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오유진에게 이번 무대는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졌습니다. ‘미스트롯 3’를 통해 전국적인 스타덤에 오른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 무대를 위해 각별한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의 열기는 가히 독보적이었습니다.

  • 전 세대 통합: 10대 학생들부터 80대 어르신들까지 오유진의 이름을 연호하며 전 구간 ‘떼창’으로 화답했습니다.

  • 압도적 응원: 현장은 형광색 플래카드와 응원 도구로 물결을 이뤘으며, 오유진은 무대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눈을 맞추는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보였습니다.

트로트 세대교체의 주역, 박서진·한혜진 등 선배들과 어깨 나란히

이날 방송에는 오유진 외에도 ‘장구의 신’ 박서진, 가요계 대선배 한혜진, 미스김, 영기 등 쟁쟁한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습니다. 하지만 고향이라는 서사가 더해진 오유진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방송 관계자는 “오유진은 어린 시절 전국노래자랑 출연자로 시작해 이제는 당당히 초대가수로 돌아왔다”며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감동이 현장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유진은 앞으로도 트로트에 현대적 감각을 입히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장르의 외연을 넓히고, 진주시 홍보대사로서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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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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