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여왕’ 린, 디스코·트롯 전격 변신…신곡 ‘아이 좋아’ 발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 린이 장르를 전격 전환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린은 2026년 6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신곡은 기존의 애절한 발라드 성향에서 벗어나 경쾌한 디스코 리듬과 세미 트로트를 접목한 곡으로, 발매 직후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거장 설운도와 손잡은 파격 변신
이번 신곡 ‘아이 좋아’는 트로트계의 거장 설운도가 총괄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설운도의 대중적인 음악적 감각과 린 특유의 섬세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세련된 트로트 곡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곡의 가사는 첫눈에 반한 상대에게 수줍게 마음을 전하는 풋풋한 설렘을 담아냈다. “용기를 내야지 그리고 말해야지 내 사랑이 되어달라고”와 같이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밝은 멜로디가 특징이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린은 장르를 전환하면서도 자신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정선을 고스란히 유지했다”며 “새로운 음악적 시도 속에서도 보컬의 깊이를 잃지 않아 완성도 높은 무대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가요 프로그램 선공개 및 단독 콘서트 일정
린은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SBS M ‘더트롯쇼’와 MBC ON ‘트롯챔피언’ 등 주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를 선공개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린의 무대 매너와 가창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으며, 관객들의 현장 반응 역시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곡 발매와 더불어 팬들을 위한 대규모 단독 콘서트 일정도 확정됐다. 이번 공연은 린이 트로트 장르를 전면에 내세운 첫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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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명칭: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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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일시: 2026년 6월 27일(토) ~ 6월 28일(일) (양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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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장소: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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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신곡 ‘아이 좋아’ 및 방송에서 선보인 트로트 레퍼토리 라이브 무대
자신의 음악적 영역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린의 행보는 가요계 안팎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신곡과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발라드를 넘어 트로트 영역까지 확장된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향후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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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