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부산 공연, 벡스코 달군 역대급 트로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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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미스트롯4 부산 공연, 벡스코 달군 역대급 트로트 축제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2026년 5월 9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미스트롯 4 전국투어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료했다. 서울과 인천에 이어 부산을 찾은 티오피 세븐(TOP 7) 멤버들은 5W1H 원칙에 입각한 완벽한 무대 구성과 부산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화려한 오프닝과 지역 밀착형 무대 매너

공연은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등 7인의 멤버가 가창한 단체곡 ‘홀려라’와 ‘황진이’로 포문을 열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등장한 멤버들의 모습에 객석은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 우승자 이소나의 재치: ‘울고 넘는 박달재’ 가창 중 “부산이 좋다”는 추임새를 삽입해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유도했다.

  • 허찬미의 무반주 라이브: 평소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온 허찬미는 ‘해운대의 밤바다’를 무반주로 열창하며 압도적인 가창력을 증명했다.

  • 윤태화의 사투리 이벤트: 맏언니 윤태화는 부산을 활용한 재치 있는 이행시와 구수한 사투리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눈물과 환희가 교차한 감동의 스토리텔링

미(美)를 차지한 홍성윤은 공연 중 끝내 감동의 눈물을 보여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홍성윤은 앞선 서울 공연에서의 눈물을 뒤로하고 부산에서는 씩씩한 모습을 보이겠다고 약속했으나, 팬들의 열렬한 함성에 결국 진심 어린 눈물을 터뜨리며 감사함을 전했다.

부산 공연만의 특별한 셋리스트 구성

이번 공연의 백미는 부산 관객들을 위해 긴급 편성된 특별 무대였다. 멤버들은 당초 계획에 없던 ‘부산갈매기’를 단체 메들리로 선보였으며, 이에 수천 명의 관객이 일제히 기립해 떼창을 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고품격 연출과 향후 전국 투어 일정

이번 콘서트는 국내 최대 공연 기획사인 쇼당이엔티와 팬라이트, 유선수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정교한 음향 시스템과 화려한 무대 연출은 멤버들의 목소리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관객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제공했다.

공연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 덕분에 멤버들이 더욱 힘을 얻었다”며 “이 에너지를 이어가 남은 전국 투어에서도 최상의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성황리에 부산 공연을 마친 미스트롯 4 티오피 세븐은 향후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전국 투어를 지속한다.

  • 개최 예정 도시: 대구, 고양,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

  • 예매처: 놀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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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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