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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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춘천문화재단,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 실천

춘천동부노인복지관 ‘2026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 열두 번째 주자로 참여

직원 7명 도시락 배달·간식 포장 봉사…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

[문화복지신문=  안효숙 기자 dksgytnrli@naver.con] 춘천문화재단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종세스님)은 지난 8일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이 ‘2026년 리마인드 런치버킷챌린지’ 열두 번째 주자로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춘천문화재단 직원 7명이 참여했으며, 도시락 배달을 비롯해 ‘나눔더하기’와 ‘느린우체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춘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특히 ‘나눔더하기’ 활동에서는 직원들이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직접 포장해 도시락과 함께 전달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정성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봉사활동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느린우체통’ 프로그램을 통해 이날의 경험과 소감을 되돌아보며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종세스님 춘천동부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과 간식 포장에 정성을 더해 주신 춘천문화재단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함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문화예술기관이 문화예술 진흥뿐 아니라 사회적 돌봄과 복지 증진에도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기관들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보완하는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의 협력이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나눔문화로 확산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문화복지신문 | 지역사회·사회복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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