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주말 댄스·가요 축제로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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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평창, 주말 댄스·가요 축제로 들썩

[문화복지신문 = 장종열 기자jc2ntv@naver.co,]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시가지가 지난 주말 동안 전국에서 모여든 춤과 노래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평창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부면 일대에서 다채로운 경연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첫날인 4일 오후에는 전국 유일의 길거리 줌바 축제인 ‘제3회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가 열렸다. 진부시가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4개 팀, 800여 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와 함께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인 ‘JINBU ON THE STAGE’도 공동 개최되어 축제의 활기를 더하였다.

이어 5일 오후에는 동일한 특설무대에서 ‘제3회 오대산천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의 트로트 신동 20명이 참가하여 기성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주말 동안 개최된 주요 행사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제3회 오대산천 줌바 경연대회: 전국 54개 팀, 800여 명 참가 및 거리 경연 진행

  •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JINBU ON THE STAGE): 청소년들의 열정과 문화를 공유하는 무대 마련

  • 제3회 오대산천 전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전국 규모의 트로트 신동 20명 본선 경연

축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거리에서 관객과 연출자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축제로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문화 복지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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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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