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cm 서울대 손태진, 심수봉에 모태솔로 의심받은 사연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완벽한 ‘엄친아’로 알려진 가수 손태진이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으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손태진은 화려한 스펙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손태진은 이번 방송에서 사촌 동생인 리베란테의 진원, 절친 에녹과 함께 가요계 대선배이자 이모할머니인 심수봉을 위한 정성 어린 선물을 준비했다. 이들이 5시간에 걸쳐 준비한 메뉴와 그 과정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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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분 도시락 투혼: 냉이김밥부터 연어김밥까지, 심수봉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5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며 남다른 정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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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적 요리 논쟁: 서울대 출신인 손태진과 연세대 출신인 진원이 요리법을 두고 학구적인 논쟁을 벌이는 모습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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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교감: 에녹이 과거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사연이 공개되며 단순한 요리 예능을 넘어선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손태진이 직접 만든 도시락을 들고 심수봉의 콘서트 현장을 방문했을 때였다. 심수봉은 훤칠한 키와 서울대 학사 및 석사 학력을 갖춘 손태진을 향해 “연애해 본 적 있느냐”, “결혼은 왜 안 하느냐”는 등 솔직한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완벽해 보이는 모습 때문에 모태솔로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보인 것이다. 당황한 손태진의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으나, 이모할머니를 향한 그의 애정만큼은 고스란히 전달되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 손태진은 ‘월드컵 응원 메뉴’ 대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감자 칩을 튀김옷으로 활용해 바삭함을 극대화한 ‘크런치 순살치킨’을 선보였으며, 이연복 셰프는 “당장 홈쇼핑에 나가도 완판될 수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손태진은 이번 방송을 통해 요리 실력은 물론, 대선배와의 따뜻한 케미스트리와 의외의 인간미까지 입증하며 대중이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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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