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수 최우진, MBN ‘한일 톱텐쇼‘… 본방송 에서 실력과시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om] 한국 가요계의 숨은 보석, 가수 최우진이 드디어 전 세계 무대의 중심으로 향한다. 2월 17일 밤 9시 20분, MBN ‘한.일 톱텐쇼’에서 1:1 데스매치 상대는 미스타 트롯 가왕출신 손태진을 찍으며 실력으로 정면 승부를 펼쳤다. 1표 차이로 승리한 최우진 가수는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로 우연한 일치가 아닌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하면서 스타중의 스타로 자리매김 한 셈이다.
최우진, ‘나도 스타다!’ 대상 수상 후 빛을 발하다
가수 최우진은 2012년에 군에서 전역하고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전국노래자랑,과 문화복지신문과 반가운문화복지방송이 공동 주최한 ‘나도 스타다!’ 오디션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끊임없는 노력과 무대경험을 쌓으면서 각방송사 에 출연하면서 인기 대열에 함류는 물론 이미 정상에 오른 스타로 변신 했다. 이번 ‘한일 톱텐쇼’ 출연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 최우진 가수의 독무대로 보였다.
한.일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 팬들도 한몫
이번 ‘한.일 톱텐쇼’에서는 명예를 걸고 경연을 펼치는 대형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각 출연자는 실시간 투표를 통해 등위를 결정짓는 만큼, 시청자의 참여는 무엇보다 중요했다. 최우진의 팬들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않고 그의 무대를 안방에서 지켜보고 함께 했다. 직접 투표에 참여한 스타와 팬 들이 도약을 함께할 수 있는 열정 프로그램 이다
최우진 가수는 각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나면서부터 그를 지지하는 팬들이 전국적으로 자발적으로 탄생하였고 방송 출연마다 그의 도전에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