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사절단 키르키즈스탄 찾아간다. 우리문화 알리기와 이벤트 연다

Photo of author

By 관리자


(사진 좌 단장여운만/김기진대표 장종열이사장 부회장유겸준)

K문화사절단 키르키즈스탄 찾아간다. 우리문화 알리기와 이벤트 연다
[문화복지신문= 문화부 손명선 기자]2월2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신도림 생활 문화센터에서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와 시가흐르는서울 문학예술단체 (한국시문화사절단)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장종열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이사장은 김기진대표와 양기관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우리문화 알리기에 서로 앞장서기로 함을 원칙으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장종열 이사장은 2023년 미주 워싱턴 행사에서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이민120주년, 한인총연합회 35주년을 주관하면서 인연이 되어 시가흐르는서울 김기진대표와 오는 6월12일 키르키즈스탄 국가에서 우리말 알리는 시 문화와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 주관을 한다. 문화복지신문과 문화복지방송제작팀은 시문화사절단들이 키르키즈스탄에서 우리소리와 우리말을 알리는 리허설에 참여하는 다수가 직접 방송에 참여를 했는데 이날 문학도들의 열정은 매우 뜨거웠다.
시가흐르는서울 김기진대표는 문학계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미국 카네기홀에 낭송회를 가진 적이 없었다. 하지만 2023년 6월에 화려하게 우리문화를 무대에 올렸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각 나라에 K문화를 알리자는 취지와 목적을 담고 있다.
한편 문화복지신문과 녹화방송에서는 이날 심목민 아나운서가 진행 한 싱싱토크에서 김기진 대표가 출연하여 일문일답식으로 상세하게 다음주 8일 목요일 문화복지신문 사이트 미디어 판 외 네이버TV , 유트뷰에서 볼 수 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