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민축구단을 찾아…파주시메인스타디움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jcwntv@naver.com]찬바람이 세차게 부는 11월 11일 토요일 아침이었다. 오후 2시부터 파주시민축구단과 목포FC축구경기를 녹화하기 위하여 촬영팀은 필요한 장비를 이것저것 챙겨 부산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먼저 파주시 자원순환 “프로쩩트”가 중요한 취재로서 놓칠 수가 없었으며 친환경 맞춤 프로그램은 문화복지신문이 지금껏 선택의 여지가 없이 열정을 보여 온 바로 가치는 그만큼‘ 크다는 뜻으로 순서를 바꾸었다.
날씨가 평소보다 갑자기 뚝 덜어진 탓에 행사장에는 관계자들 이외에 별로 모이지 않았다. 정오가 되면서 행사장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 했고 취재팀은 정도의 취재를 마치고 파주스타디움으로 찾아갔다. 경기장에 도착하여 후반부터 촬영에 들어갔다.
응원석 자리는 참가선수를 응원하기 위하여 입장객은 300여명이 모여 목청을 울렸지만 파주시민추국단은 홈그라운드의 익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쉽게 목포FC 팀에게 한’점을 먼저내주고 따라잡기 위하여 혼‘심을 다하고 있었다.
파주시민축구단은 끝내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종료 휘슬이 불자마자 운동장 바닥에 그대로 주저 않고 말았다. 응원석 파주시민들은 그래도 괜찮다, 힘내라고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파주시의 축구단은 파주스타디움에서만 올 4월부터 11월까지 12팀과 홈경기를 소화 해 냈다.
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은 2024년에는 파주시민축구단을 영상녹화하여 독자들에게 방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