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 권리 실현, 신중동복지관 축제 성황리에 마쳐
[문화복지신문= 안효숙 기자dksgytnrli@naver.con ]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일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제6회 진짜? 진짜! 어린이의 날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5W1H 원칙에 기반한 이번 축제는 부천시와 GS파워의 후원 아래 지역 주민과 유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체험 및 공예 부스: 풍선아트, 키링 만들기, 포일아트, 드라이플라워 공예, 에코백 꾸미기, 저금통 만들기
소통 및 놀이 부스: 인권놀이터, 페이스페인팅, 협동화 그리기
이벤트 및 먹거리: 5개 이상 체험 완료 시 팝콘 간식 제공
특히 협동화 그리기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각자의 소망을 도화지에 담아내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메시지를 주로 남겨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번 축제의 성공 뒤에는 지역사회의 두터운 봉사 정신이 있었다. 부천대학교 사회봉사단 및 뷰티케어과, 풍선아트 동아리 ‘풍선껌’, 꿈꾸는 나무-놀이숲, 등대사회봉사단, 테크맘 등 6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등 총 45명이 참여해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현장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선물과 체험이 다양해 즐거웠고 간식도 맛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께 방문한 보호자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온전히 눈을 맞추고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 최영 관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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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