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전지역 미주한미문단협회 ….공동주최 자긍심 갖게돼.

Photo of author

By 관리자

제6회 서울시향포엠페스티벌

제6회 서울시향포엠페스티벌 국내외 문인들 대거 입성…

미주전지역 미주한미문단협회 ….공동주최 자긍심 갖게돼.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pm]제6회 서울시향포엠페스티벌 미주 한,미 문단협회와 공동행사 가 지난 10월14일 (토)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올해로 6돌을 맞이하는 서울포엠협회 문화 행사는 국내 외 저명 문인 인사들이 대거 참여 하였으며 이날 축사로 나선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박강성 총재와  신춘문예작가협회 한석산 협회 회장은 연단에 서서 가슴에 와 닿는 축사에 모두가 환호하며 우뢰와 같은 박수로 화답 했다.

서울포엠 대표 서효륜 회장은 국내외 문인들이 이렇게 많이 참여 해 주시고  격려와 응원 덕분에 서울 포엠은  생각 이상으로 많이 발전 하였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지속적으로   도움 주신분들과 함께  문학을 꿈꾸는  문인 지망생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으로  한미문단 강정실 회장과  큰 목적을 향해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정실 미주 한미문단 회장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국에 와서 문인들과 마주보며  제6회 서울포엠페스티벌  신 역사를 만들어 더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동행해서 온 임원들의 이름까지 소개 하며  테너 오희영이 잠시 생각이 나지 얺는다며   행사장을  잠시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강회장은  흡족한 표정으로  뜻 깊은 문화행사가 전국에서 자타가 인정하는 문인들이 좋은 작품들을 출품시켜  시인들의  생각을 표현과  감성  감정을   표출한것울 보게 되어 오늘의 양광 스런 날이 우리모두 일행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다고 했다.

문화복지신문은 현장에서제6회 서울포엠 문화행사는 국내 외 문인들의 행보와  참여한 낭송가들이 승부를 떠나  서로 자축하며  가을의 상징적인 추억을 만들어냈다는   평이다.  다음 해에도 더 많은 작품으로 회원들이 함께 하기를  원한다며 자리를 빛내준 관객들이 보여준  공동적인 의견도 나욌다.

이번 제6회 서울포엠페스티벌 전국 시낭송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오승미씨가  조병화 시의 “창의설경”으로 상장과 상금을 탔다.  금상=  정옥희    은상= 이서진/임미경    동상=  이선영 /김명석/김승림/정민진/이은영/  특별상은 김진운씨가 차지 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