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학적 암치료기와 레이저 응용기술개발… 세계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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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학적 암치료기와 레이저 응용기술개발… 세계를 놀라게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2naver.com]세계적인 이슈, 뿌리깊은 과학자 논문발표로 ‘암 개발품인 광역학적 암치료기와 레이저 응용기술개발한 기계가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개발자 임현수교수가 터어키에서 고국을 찾아 뇌질환줄기세포 서울ST셀를 찾아온 이유?
-문화복지신문에서 알아보기-

광역학적 암치료기와 레이저응용으로 세계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전 충남대학교 임현수 교수가 고국을 찾았다.
국내 체류기간중 30일 대전에서 KTX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시각은 오후 2시 문화복지신문은 임현수 박사를 단독 취재하기 위한 4시간여 함께 동행 하면서 고질병과 난치병 해결에 대한 연구결과를 자신있게 펼쳐 놓은 임교수가 자랑스럽기만 했다. 우리나라가 머지 않아 전 세계에서 중심으로 복지의료기술 메카가 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임박사의 논문과 기록과 보존에서 확인되기도 했지만 직접 면전에서 임교수의 진솔한 마음과 정신이 곁든 스토리는 취재중에 설레이는 마음 감출길이 없었다.

정도를 지키며 오로지 학문으로 제자들을 육성시키는 임교수는 학자신분에서 조금도 벗어나질 않았고. 장시간 대화중 에도 임교수의 개발집념은 계속 진화 하고 미래를 추구하는 정체성만 나타내는 덕담 없는 온유한 남자였다.

본 기자는 임현수 교수를 마주 하면서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농담반 진담반의 질문을 던졌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했으며 정든 고국과 고향을 등지고 낯설은 타국에서 지내야만 했냐고 물었다. 터어키는 우리 형제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3000여명의 우리한인교포가 있어요. 외롭지 않습니다. 라며 미소를 뜨워보이지만 무언가 말못할 한맺힌 사연도 있으련만 했다.

문화복지신문은 임현수 교수와 처음인연이 아니고 구면이다. 복지에 대한 일념으로 서로 소통한 관계성이 있었다. 8년전 당시 임교수가 개발한 광역학적암치료기와 레이저응용기계를 소개하는 토크와 영상을 최초 제작했었던 문화복지신문 미디어부 였었다. 8년만의 만남으로 재해의 기쁨보다 사명의식이 강한 일행 모두의 움직임이 서울ST셀 의원으로 자리를 옮겨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로 확약했다.

임현수 교수는 다음달 하순경에 터어키로 귀국한다는 일정 발표다.
앞으로 2회 더 만남을 통하여 임교수와 광역학적 암치료기와 레이저응용기계에 대한 궁금한점, 그리고 알고 싶어 하는 구독회원들에게 상세하게 알림을 전하고자 취재 협조를 의뢰한바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다음기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므로 많은 구독과 관심바랍니다.
위사진 내용은 좌로부터 유기준 ST줄기세포 교육원장 /주)지앤비강기정대표이사/임현수 현터어키국립대교수/박희남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총재/장종열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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