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최영환 선생이 걸어온 서예 인생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발행인 칼럼] 관객을 꼼짝 못하게 사로잡는 가산 최영환 선생의 서예추사기법과 솜씨는 정말 강렬하면서도 우아하다. 그리고 포용력과 경쾌함이 믿기지 않는다. 그가 남긴 작품은 하나같이 독특하며 특색을 지닌 걸‘작품들이다.
가산 최영환 선생 그는 어려서 부터 천부적인 예술재능을 갖고 태어나 많은 주위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사랑을 독차지 하며 성장을 했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그는 또 일찍부터 예술적 끼가 적지 않게 나타나 이미 신동으로 알려졌으며. 아버지에 이어 가산 최영환 선생 까지 문화재 명인 인재로 이어저 내려와 현재 그의 재능은 문화예술을 자랑 하리 만큼 가문 자랑이다.
옛‘부터 문화예술의 예향의 도시 충남 보은군은 비록 작은 도시지만 이곳에서 태어난 인물들은 최영환 선생을 비롯 유명 인사들도 참 많다. 가산 최영환 선생은 올해로 71세이다.
황혼의 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작품에 대한 열정과 정열은 50숫자에 불가하다. 그 만큼 가산 최영환 선생은 건강함을 과시하며 그의 특유의 기를 발산하고 있다.
가산 최영환 선생의 작품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도 이미 그의 명성은 잘 알려져 있다. 전설적인 창작신화로 등극 할 수 있을 정도’ 그의 명작품은 난이도와 고품격의 위상이다.
특히 가산 최영환 선생의 추사 서법은 최상으로 자랑 한다. 각국의 나라에서 가산 선생의 서예는 절대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요즈음 들어 가산 선생의 작품의 인기도가 매우 강하게 비쳐지고 있는 것은 역사의 기록과 보존으로 이어온 계보가 골이 깊은 서예계의 대부인 아버지 연파 최정수씨의(작고) 뒤를 이어간다는 명성이 오르면서 제자들의 한 몫 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가산 최영환 선생의 서예의 가치와 품격을 대한민국 정부와 서울시가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최영환 선생의 전시 작품회가 성행 될 때 마다 활동의 성격에 따라서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하고 있다.
그의 이력인 사진첩을 보면 최’고를 향한 노력과 인정받은 흔적이 국제 사회에서도 공인으로서 역역히 보존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도 대한민국 국가관을 갖고 움직이는 활동역시 매우 크며. 애국정신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한눈에도 발견할 수 있다.
그는 또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서예 추사 기법인 재능을 꿈나무의 어린이들에게 직접지도로 상상력을 키워주고 있다. 가산 선생의 작품과 아버지가 남긴 작품 유산들은 미래를 추구하는 제자들과 교감을 나누면서 교육의 지표로 남겨 두자는 새로운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교육 자료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고 기록과 보존으로 서예가들의 역사관과 정신을 담을 수 있는 박물관이 지금에 와서 절실하게 필요 하다는 뜻에 따라 정도에 맞는 기획을 하고 있다. 가산 선생은 앞으로 남은 인생 또한 작품 활동들을 소외 계층 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열어 놓고 기획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경제가 어렵고 삶이 고달프면 소외계층 이들은 2배의 고통이 따른 만큼 사랑 나눔 기획행사는 더없는 값진 산소 같은 얘기로 들려진다.
우리주변에 이런 분들이 있기에 내일은 참다운 희망이 있고 또 다른 내일이 기다려진다.
가산 최영환 선생의 정신이 희석 되지 않고 함께 존재 하는 한 서예 역사는 영원히 그들을 기리며 존경받는 기록과 보존의 역사로 남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