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문화 기술관광 은 역사를 지키는 “기록과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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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기술문화 기술관광 은 역사를 지키는 “기록과 보존”

현장을 찾아가다. (논산,부안,남원,거창,대구,광주)

코로나19로 인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계가 아직도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자체도 매한가지 조금씩 변하고 있다지만 갈 길은 멀기만 하다.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는 신설된 정관사업인 문화관광에 전국 투어 중 취재현장에서 실태파악의 내용을 참고로 삼아 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이 조명해 드립니다.

지난 2일부터 충남과 전북. 경남. 경북. 경기. 일대를 직접 찾으면서 문화예술 현장은 수도권 지역과 다르다는 느낌입니다. 장마가 할‘키고 간 흔적들을 복구 하랴 일손이 모자란 판에 문화예술 축제는 한가한 소리로 들립니다.

세계청소년 잼버리스카우트 대회에서 뭇매를 맞는 것도 역시 지자체 다

그간 장마로 인하여 많은 수재민 생겼으며 복구하는 과정 속에서 또 다른 화재거리가 생기는 바람에 국제적 질타는 연일 뉴스가 생성되고 있는 와중에 행사는 조금도 엄두도 못내는 현실에서 문화예술계는 당분간 더 어렵게 되지 않을까 싶다.

전북 남원에서도 매년 지역시민을 위한 여름문화 향연 행사 역시 잠잠 했으며 함양을 지나 거창군은 소도시인데도 불구하고 문화예술의 혼이 짙은 역사 문화를 갖고 있다.

이미 예정된 2023년. 7월 28부터 8월11일까지 제 33회 거창국제연극제 역시 예년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은 수승대 명승 제 53호를 찾아 영상에 담았다.

퇴계 이황선생이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이름으로 바꿀 것을 제안하여 수승대 라고 이름 짓는 개명시를 만든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까지 수승대로 불리어지고 있다.

이곳 경내에는 역사문화체험관을 비롯해 즐길 거리가 많으며 특히 계곡의 경관도 아름답지만 맑은 물과 바위가 거북처럼 생겨 수승대의 명물로 사랑 받고 있다.

계곡 따라 올라가면 운치 좋은 수승대 출렁다리가 거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출렁다리에서 본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며 하얀 솜털구름이 물안개와 함께 피어오를 때 만끽하는 그 기분을 상상 한번 해보세요?

다음날 7일 문화복지신문과 방송은 곧이어 대구광역시 옮겨서 대동방서예술문화관에 개관식 행사를 마치고 청소년신문사 홍순달 발행인과 업무 협약식을 미치고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바이오 에코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entv@naver.com]

내일을 열어가는 문화복지신문과 방송은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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