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 “55영웅 희생, 예우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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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첫 참석 “55영웅 희생, 예우 다할 것”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lcwntv@naver.com]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3월 27일 취임 후 처음으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영웅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해 반드시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다는 강력한 보훈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 이번 기념식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사수 의지를 재확인하고, 전사자 유가족 및 참전 장병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국가를 위한 희생에는 반드시 국가의 무한한 책임과 합당한 예우가 따라야 한다”고 강조하며,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안보 태세를 공고히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기념식의 주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해수호 55영웅 추모: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이름을 호명하며 넋을 기림.

보훈 예우 강화 선언: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보상 체계 현실화 및 의료·복지 서비스의 획기적인 확대 추진.

안보 현장 점검: 서해 접적 지역의 방위력을 보강하고 장병들이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복무 환경 조성 약속.

기념식 현장에 참석한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서해수호 영웅들에 대한 예우를 국가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이 대통령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행사 종료 후 유가족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끝까지 국가가 함께하겠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행보를 기점으로 정부는 보훈부 등 관계 부처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을 기리는 선양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참전 용사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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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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