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가왕 탄생 임박… 실시간 투표가 승부 가른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제3대 가왕과 일본행 티켓을 거머쥘 국가대표 ‘탑세븐’을 결정짓는 운명의 결승전이 오늘 밤 펼쳐진다. 이번 결승전은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총점의 30퍼센트인 1200점을 차지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선택이 우승 향방을 결정짓는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실시간 문자 투표 방법 및 주의사항
오늘 밤 10시 생방송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문자 투표는 방송 중 MC의 시작 선언 이후에만 유효하다. 투표 결과가 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투표 방법 숙지가 요구된다.
참여 방법: 수신 번호로 안내되는 지정 번호를 입력한 후, 메시지 창에 응원하는 참가자의 기호 숫자 또는 이름을 입력하여 전송한다.
유효 투표 기준: 이름과 번호를 동시에 적거나 오타가 발생할 경우 무효 처리된다.
중복 및 다중 투표: 동일 인물에게 여러 번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1표만 인정되나, 서로 다른 후보 여러 명에게 투표하는 ‘다중 투표’는 허용된다.
‘현역의 노래’ 주제로 펼쳐지는 최후의 무대
이번 결승전은 ‘현역의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탑나인 진출자들은 각자의 절절한 사연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녹화 현장에서는 마스터 박서진이 감동을 이기지 못하고 오열할 정도로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현재 결승에 오른 후보 9인의 면면은 화려하다.
기호 1번 금잔디: 관록의 목소리를 앞세운 정통 트로트의 정수
기호 2번 홍자: 특유의 곰탕 감성으로 시청자 공략
기호 3번 이수연: 최연소 가왕을 노리는 10대의 저력
기호 4번 강혜연: 간절함을 담은 1등 신화 도전
기호 5번 김태연: 국악 베이스의 완벽한 가창력
기호 6번 솔지: 아이돌 메인 보컬 출신의 자존심을 건 승부
기호 7번 구수경: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무명 가수의 희망
기호 8번 차지연: 무대를 장악하는 압도적 카리스마
기호 9번 홍지윤: 반전 보이스를 갖춘 국가대표 에이스 후보
한일전 앞둔 마지막 관문… 팬심 전쟁 격화
이번 대회는 향후 일본에서 선발된 정예 멤버들과 맞붙을 국가대표를 뽑는 자리인 만큼,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인물을 선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 카페를 중심으로 투표 독려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1라운드 점수 차이가 매우 미세하여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순위가 뒤집힐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역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도 문자 투표가 승패를 가른 사례가 많았던 만큼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영광의 제3대 가왕 트로피와 일본 열도를 뒤흔들 국가대표 탑세븐의 주인공은 오늘 밤 10시 MBN 생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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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