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 트롯픽 1위 평정…압도적 가왕 입증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
2006년생 트로트 천재 소녀 전유진이 ‘트롯픽’ 여성 가수 부문 왕좌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가요계의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기라성 같은 선배 가수들을 제치고 얻어낸 결과로, 전유진의 독보적인 팬덤 화력과 음악적 영향력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포항 소녀에서 ‘현역가왕’ 우승까지…성공 신화의 발자취
전유진의 성장은 드라마틱한 서사 그 자체다.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 하시렵니까’로 데뷔한 그는 이후 출연하는 방송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며 대한민국 트로트 판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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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MBC ‘편애중계 – 트로트가 좋아’ 특집 결선 준우승으로 전국적 인지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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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MBN ‘현역가왕’ 초대 우승 차지하며 실력파 현역 가수들 사이에서 최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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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이후: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 발매 및 전국투어 콘서트 전석 매진 기록
특히 ‘현역가왕’ 우승 직후 후속 프로그램인 ‘현역가왕 2’에서는 참가자가 아닌 심사위원으로 파격 발탁되며, 전문가들로부터 그 음악적 깊이를 공인받은 바 있다.
장르 불문 활약과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
전유진은 정통 트로트에 안주하지 않고 활동 영역을 넓히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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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OST 참여: 지난해 5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을 통해 감성적인 보컬 스펙트럼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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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 가수 손태진과 함께한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로 차트 상위권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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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곡 발표: 최근 새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 후 발표한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로 대중의 뜨거운 반응 유도
압도적 지지율의 비결, ‘초심’과 ‘실력’의 조화
이번 트롯픽 위클리 투표에서 전유진은 27만 포인트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성과의 비결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변함없는 겸손함을 꼽는다.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전유진은 타고난 발성과 기교를 넘어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아티스트”라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 무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전 연령층의 팬덤을 결집시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분석했다.
포항의 평범한 중학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트로트 가수로 우뚝 선 전유진의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2006년생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그가 써 내려갈 새로운 트로트 역사가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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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