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국악 내공 앞세워 ‘현역가왕3’ 무대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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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홍지윤, 국악 내공 앞세워 ‘현역가왕3’ 무대 압도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국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와 독보적인 음색을 보유한 홍지윤이 ‘현역가왕3’ 무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첫 소절부터 차원이 다른 울림을 선사하며 마스터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홍지윤은 정통 트로트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선보이며 결승행에 가장 근접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국악의 뿌리와 트로트의 만남, 독보적 음역대 구축

홍지윤의 무대가 여타 출연자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오랜 시간 국악을 통해 다져온 발성법에 있다. 단순히 고음을 내지르는 방식이 아닌, 호흡을 눌러 담고 음의 무게감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홍지윤의 가창력에 대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꼽았다.

  • 국악 기반의 깊이 있는 발성과 호흡법

  • 능선을 오르내리는 듯한 유연한 음력의 곡선 처리

  • 철저한 연구와 연습이 뒷받침된 안정적인 무대 매너

  • 정통 트로트와 대중적인 변주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재치

미스트롯의 영광 넘어 ‘현역가왕’ 정상 노린다

홍지윤은 과거 미스트롯 무대에서부터 이미 완성된 실력을 입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현역가왕3에는 정미애, 강혜연, 김의영 등 쟁쟁한 미스트롯 출신 실력자들이 대거 합류했으나, 홍지윤은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로 무대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홍지윤은 무대마다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으면서도, 결승을 경험해 본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단계를 넘어, 무대 자체를 즐기고 관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경지에 올랐다는 평가다.

검증된 실력과 화제성, 결승행 적신호 없어

현재 홍지윤은 강력한 팬덤과 높은 화제성을 바탕으로 사실상 결승 진출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마스터들은 그녀의 고음보다 오히려 흔들리지 않는 중심과 무대 장악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홍지윤의 무대는 자신의 소리를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시간을 증명하는 자리”라며 “국악의 뿌리에서 시작해 트로트의 정점까지 오르려는 그녀의 도전이 이번 시즌 어떤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홍지윤이 남은 경연에서 또 어떤 숨겨진 카드를 꺼내 들지, 그리고 미스트롯의 영광을 재현하며 최종 왕좌에 오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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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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