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거창, 신유·오유진 화려한 무대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14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거창군 편이 화려한 가수 라인업과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의 무대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방송은 45년 전통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명성에 걸맞은 초호화 축하 공연과 함께 MC 남희석을 놀라게 한 닮은꼴 참가자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거창군 편은 지역민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은 물론, 트로트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를 빛낼 초대가수와 선곡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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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예쁘잖아’를 열창하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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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주: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는 ‘도련님’ 무대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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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 ‘리틀 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신곡 ‘꼬끼오’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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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현: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나 놀러 갈 거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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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트롯 황태자’다운 무대 매너로 히트곡 ‘줄리엣’을 부르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참가자들의 활약 또한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거창군의 특산물을 한가득 들고 나와 MC 남희석에게 선물하며 훈훈한 인심을 보여주는 참가자부터, 직접 만든 ‘거창 홍보 송’을 부르는 참가자까지 지역 사랑이 넘치는 무대들이 이어진다.
특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주인공은 MC 남희석과 외모가 흡사한 한 참가자였다. 남희석 특유의 ‘하회탈 미소’까지 쏙 빼닮은 참가자의 등장에 객석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으며,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웃는 장면은 마치 형제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45년 동안 일요일 낮을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방송된 2144회 역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번 거창군 편 또한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국민 예능의 저력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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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