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고 값진 더 큰상은 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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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빛나고 값진 더 큰상은 인생 드라마
[문화복지신문= 사회부 정용순기자]2024년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는 정관 목적 사업을 이행함에 있어서
산하 문화복지신문 반가운문화복지방송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개 행사로 그동안 이행해 왔었다.
스타를 꿈꾼 무명인들의 끼와 함께 재능인을 위한 2009년 5월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15년이란 긴 여정을 달리고 있는 중이다.
무명인 문화예술인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나도 스타다”로 시작하여 별난재주 별난아이, 어른들은 몰라요, 코로나 펜데믹 이후부터는
별난재주 별난사람으로 전국을 돌며 지속적으로 기록과 보존에 열정을 다했다.

별난재주 별난사람을 찾아라! 주최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와 이 행사를 주관한 문화복지신문과 반가운문화복지방송은 버스킹 전국투어가
유일한 무명예술인들에게 기록과 보존 에 참여하는 희망찬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게 만든 케이스다.

2024년을 마무리 하면서 누구보다도 감격의 기쁨은 지난 21일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모 음악실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송년회 겸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는 음악회 장이었다.

이날 노래부문에서 박아란가수 지망생이 고운 목소리로 최우수상을, 악기연주부문에는 문종국 목사가 에어로폰과 톱연주로 분위기를 띄우며 최우수상을 받아 참석한 방청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수상식을 마치고 만찬은 문종국 목사가 지원하면서 열열한 문화예술인으로 거듭나겠다고 하자 만찬장의 박수는 응수의 박수로 하나가 되어 새로운 도약의 선포로 이어졌다.

한편 전국 투어기간 수많은 체험 속에서 끼 넘친 지망생들의 진화됨을 공개행사를 통해 본인이 기획한 현장 리얼은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말한 그는
그동안 무명인 예술지망생들과 함께한 일거일동 들이 감사와 고마움 뿐 이었다고 공개자리에서 시원하게 말할 수 있어,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

회고하는 장종열 이사장은 그간의 참여해준 문화예술인들과 지망생들에게 감사와 노고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 과정은 달랐지만 기록과 보존은 영원히 그 자리를 지켜주면서 먼‘훗날 그들에게 다시없는 추억의 역사흔적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지리적 특색에 따라 자신의 타고난 끼와 재능을 발휘하지 못한 상태에서 환경미흡으로 끼를 자재해야만했던 지망생들과 우리단체는 함께
즐기고 기쁨으로 사랑을 안겨준 이러한 추억들이 말로 형용하기 어렵다는 숨겨진 이야기들
즐겁고 행복함이 넘칠‘때 더없이 고맙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스스로 재능봉사와 실용교육을 통하여 지망생들에게 꿈을 실현 시켜주시려는 각 분야의 권위자이신 최고의 선생님들의 참여 기여도 역시
그 이상으로 감사와 고마움이었더고 말했다.

장종열 이사장은 전국 투어 기간중 현장에서 큰 아품이 찾아와 2번의 큰 수술을 대학병원에서
받으며 병석에서 투혼을 마친 지난 8월과 9월이 제일 잊지 못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는 산하 문화복지신문,문화복지방송은 더욱더 2024년말까지 어메이징이며
2025년에도 새로운 버전으로 목적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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