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가 해외 133개국 대박 …. 영화제 초청까지 연이은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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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om]]영화 ‘파묘’가 해외 133개국 판매소식과 더불어, 해외 영화제 초청까지 연이은 낭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파묘’라는 신선한 소재와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신들린 열연, 탁월한 연출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 ‘파묘’에 대한 각국 배급사들의 반응 또한 뜨거운데요. 북미 현지 배급사 Well Go USA는 “‘파묘’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주는 영화이며 북미의 코어 오컬트 영화 팬들조차 영화가 선사하는 반전에 매료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제는 앞서 ‘올빼미’, ‘남산의 부장들’, ‘범죄도시’, ‘공조’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영화들을 초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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