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생들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Photo of author

By 관리자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생들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환경문제 우리가 해 낼 거예요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om]

한여름 8월 31일, 오후 4시, 서울의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명문 대학교 학생들이 친환경 환경운동을 통해 미래를 모색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이 전시회는 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그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우리의 역할과 동식물들에 대한 영향을 강조하며 작품을 설명했다.

작품 설명에 따르면, 인간은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지만, 그 영향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기후 온난화로 더 더워진 날씨와 지친 인간들과 비교하여 집을 잃는 동식물들은 더 큰 위협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이 전시회는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인간 중심에서 벗어나 동식물에게로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학생들 각자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가구를 활용하여 새의 보금자리로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인간의 전유물이었던 가구가 다양한 생명체에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행동과 소비습관에 대한 반성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작품으로는 광운 대학교 학생들이 우아우스 프로젝트를 소개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여름을 추억할 목적으로 시작 되었으며, 전시를 관람하는 이들도 그 추억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광운 대학교 학생들의 설명을 들어본다“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피빌리온 이라는 구조물이 있으며, 이 구조물은 황토, 조개껍질, 나무 등의 자연 소재로 만들어져 자연의 현상을 따라 굽이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구조물은 외부 환경에 의해 마모되면서 양질의 비료가 될 수 있다는 저희들의 아이디어입니다.

파빌리온의 블록은 해체되고 재사용될 수 있으며, 도심 속에서 기후와 자연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 했습니다. “산고수청”은 어디서든 만들어질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블록으로, 이를 이용하여 도심 농업을 지원하고자 합니다.끝

이번 전시회는 서울의 중심부에서 환경 문제와 자연을 재생 생성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에게 환경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게 하는 뜻깊은 행사로서 평가도기도 했다. 이 작품을 만들어낸 전시팀의 노력과 열정에 우리모두 박수를 보내며, 도시에서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젊은 청년들의 활동영역이 미래를 열어가는 모습들은 우리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는 취재 기자의 판단이다. 더 핵심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송영준/김영재/신연주/권대한/류경림/이진희/권혁준/ 문지윤/정준/곽은서/박윤아/한채린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om]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