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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아시아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다시 보여줄 때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om,]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1년 연기된 상황에서 23일 개막되어 8일 후 폐막될 예정이며, 45개국의 1만2500여 명의 선수가 40개 종목에서 경쟁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39개 종목에 1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여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결단식에서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성과를 달성하도록 독려하는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정부는 스포츠 정책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선수단에게 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고, 선수단장은 스포츠 강국으로의 도약과 더 넓은 인기 종목 홍보를 희망했다.

한국 선수단은 45∼50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하며, 이전 대회에서 격차를 메우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선수단은 각 종목 일정에 따라 항저우로 출국하고, 폐회식 이후에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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