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피카소 임경숙 화백…출판 기념회에서 만나다.

Photo of author

By 관리자

현대판 피카소 임경숙 화백…출판 기념회에서 만나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 jcwntv@naver.com]10일 오후 5시 인사동 신상 갤러리 공방에서 임경숙 화백의 출판가념식이 있었는데요.
문화복지신문은 그 현장 모습들을 담아 왔습니다.

임경숙 화백은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화가이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작품은 물론 퓨죤 종합예술의 조련사이기도 합니다. 세계 미술계에서도 잘 알려진 임화백을 처음 만나는것은 7년전 입니다. 임화백 퍼포먼스장면을 취재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당시 한국에 입성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명동 어느 행사장에서 미술에 대한 퍼포먼스를 할때 문화복지신문과 만남이 처음 이었습니다. 임화백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동양의 전통적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21세기 한국판 피카소입니다.

임경숙 화백은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광주. 서울. 프랑스. 찍고 다시 서울로 돌아와 현재는 인사동에서 활동 무대를 열어 가고 있습니다. 전통 한국화와 현대 미술을 넘나드는 독특한 그의 창작 작품이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화와 서양화, 현대미술기법 등을 융합하여 자신만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무대에서 이미 구축해놓고 돌아왔던 것입니다. 임화백 그녀는 전통 한국화의 기법과 한국적인 색감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하며, 자연과 인간의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현대판 거목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산하로 등롞된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에서 인정 하고 문화복지신문에서 취재한 내용들을 기록보존으로 남기게 되어 큰 영광이며 언론사의 자랑입니다.
그는 퍼포먼스와 달인입니다. 경지에 오른 작품을 통하여 세계는 이미 인정 했으며 임화백 그녀가 즐기고 있는 아티스트. 패션디자이너. 시나리오작가 등. 종합문화예술이 그의 품격으로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행위예술이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안타깝게도 임화백은 자신의 열정이 70세라는 점을 전혀 고려하지않고 있다는 팬들의 호소 입니다. 이제는 활동을 조금씩 줄여 자제하길 팬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고요, 걱정아닌 걱정이 목소리를 타고 있기에 유념하시고 건강관리 하면서 오랫동안 팬들의 곁에서 자리매김 하시길 바라는 기자의 마음도 전합니다.

문화복지신문 취재팀
www.cwntv.co.kr // jcwntv@naver.com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