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 후원 연계로 어르신 지원 강화
– 민관 협력 통해 설 명절 물품·식료품 등 따뜻한 나눔 이어져 –
[문화복지신문= 안효숙기자 dksgytnrli@naver.con]
춘천동부노인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르신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국민연금공단 춘천지사, 강원디자인진흥원, 세실로250 후원이사회, 파란나라봉사단, 부경식품, 백호신당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후원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쌀과 떡국떡, 만두, 귤, 식료품, 온누리상품권, 파스 등 어르신들의 명절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했다.
후원 물품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및 재가 어르신 등에게 전달되어 설 명절 기간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에 활용됐다. 특히 명절 음식과 생필품 위주의 후원은 어르신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지원으로,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명절을 살피고 지원하는 협력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복지관은 후원 물품을 대상자 특성에 맞게 배분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명절 인사를 전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했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 김종세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해 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보다 든든한 명절 지원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