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타가 인정한 명인 “60년 빛나는 훈장은” … 기록과 보존

Photo of author

By 관리자

자타가 인정한 명인 60년 빛나는 훈장은 … 기록과 보존

팔공산 대동방서예술문화관…

율산 리홍재 명인을 만나면서.

율산 리홍재 명인은 자타가 인정한 문화예술계의 거목 이다. 문화복지신문 취재차량은 5일 대구광역시 팔공산길로 굽이굽이 산길 따라 대동방서예술문화관으로 향했다.

율산 리홍재 명인과 문화계에서 인연이 된지 19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공무 일로 찾아가서 그러한지 벌써부터 설레 임 보다 먼저 냉정함이 앞 썼다.

서예퍼포먼스로 널리 알려진 서예가 율산 리홍재 명인과 사전 인터뷰가 정해진 일정이라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산 밑자락에서 중턱까지 이동방송차로 약20분 달리자 대동방서예술문화관 문패가 도로변 팔공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었다.

2008년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가 주최하고 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이 주관한 울릉도 현지에서 독도문화예술제에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인 리홍재의 끼와 재능은 이미 오체와 전각, 문인화, 현대서예까지 붓 하나로 국내와 해외에 알려지면서 거목과 명인이란 수식어가 완연한 자리매김을 했다.

2023년 8월 5일 리홍재 명인은 국내 최고의 가치를 평정 받고 금액으로 평가 할 수 없는 걸작 소장품들을 대동방서예술문화관에 입성하면서 이번에는 정서함양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일천점이상의 소장품들이 상시 전시된 대동방서예술문화관은 팔공산 국립공원 명산 기와 함께 맞춤이라 할 수 있겠다.

사람들로 북 쩍 거린 대동방서예술문화관에 평소 관심 있는 분들이 오고 가고 하겠지만 팔공산을 찾는 상충객 들에게도 정서 함양을 고취시켜 눈과 귀를 즐겁게 함은 물론 문화공간이 서예 퓨존 종합예술로 거듭나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이날도 보는 이 마다 여기저기서 감탄이 쏟아지는 풍경도 보였다. 왕고집으로 외길인생 붓 쟁이 그가 붓을 잡으면 음악에 미친 듯이 춤을 추며 신명나게 리듬을 타곤 했다. 석자가 넘는 큰 붓을 들고 기를 쏟아 부으며 신들린 사람처럼 행위를 한다.

하얀, 모시적삼 두루마기는 검정먹물과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만다. 작은 체구에서 품어 내는 에너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사)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와 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은 별난재주 별난사람들 찾아 정관목적 사업에 준한 업무를 하지만 율산 리홍재 명인을 초대한 것은 특별한 목적에 부합된 창작인들의 도덕과 윤리의식 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며 예체능이 부족한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서예는 진지한 태도와 소중함을 더 알아야 한다는 중요성이 필요한 대목이다.

따라서 국가관과 애국심은 더 성숙 될 것이고 향후 대한민국을 빛나게 원동력이라 함이 곧

준비 된 자의 빛나는 활약성이 바로 율산 리홍재 명인의 가르침이라 말 할 수 있겠다.

좋은 뜻을 전하고 알게 함은 역시 문화복지신문 의 기록과 보존이다.

다음은 율산 리홍재 명인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한다.

Q 안녕 하세요

: 안녕하세요

Q 요즘도 넘 바쁘게 활동을 왕성하고 게시더군요

: 네 서예에 미처 살고 있습니다.

Q 참 오랜만에 마주 보네요

만 무슨 일에 그렇게 미처 있습니까?

우리 독자 분들께 한 말씀 해 주신다면 ?

: 그동안 대동방서예술문화관 개관을 하다 보니 정신없이 세월이 흘렀습니다.

Q 그러게요 그런데요 반야 신경 중간쯤 초대형 걸작 품은 또 뭐지요 ?

: 용기봉덕 퍼포먼스작품입니다. 높이5x폭은 3미터 초대형 작품입니다.

Q 제가 찾고자 한 분들이 창조문화예술인이 들입니다. 정말 훌륭하신 명인 이십니다.

: 과찬이십니다.

Q 오늘은 자연스럽게 시청자님들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율산 리홀재 명인님의 상세하고 깊은 얘기를 들려 주시구요 많은 문화예술인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상상을 해 봅니다. 위 자료를 보신 후 남다른 기쁨을 받았으리라 믿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 저는 이런 생각을 평소에 하고 있었는데요. )한국문화예술관광협회, 문화복지신문과 그리고 문화복지방송을 사랑해주신 분들과 해외 동포들을 위한 작품으로 완성시켜 명분 있게 보내드리고 싶어요

Q 와우구독자님들 그리고 청자님 들이 많이 좋아 하실 겁니다.

귀하고 값진 한 말씀을 기억하고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om]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