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된 날씨 만개 벚꽃과 구경나들이 조화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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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여름 된 날씨 만개 벚꽃과 구경나들이 조화 이뤄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om]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간 8일 벚꽃구경을 찾은 시민들이 얇은 옷차림으로 벚꽃 구경나들이에 절정 이뤘다.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연분홍빛 벚꽃이 만개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나왔다.

8일 서울의 벚꽃 명소인 여의도, 양재천, 석촌호수에는 벚꽃 구경을 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꽃 구경 하기 좋은 포근한 봄 날씨가 연일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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