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뉴스 | 문화복지신문
발행인 컬럼 장종열
“김포시는 시민의 편의를 아는 시정입니다”
여권 민원실 개소, 한여름 무더위 날려준 사이다 행정!
무더운 여름, 불쾌지수만큼이나 높아지는 행정 스트레스.
하지만 김포시는 달랐습니다.
김포시가 7월 1일부터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을 구래역 2층에 정식 개소하며, 시민 중심 행정의 모범을 다시 한 번 보여줬습니다.
시청까지 먼 길을 가야 했던 여권 업무,
이젠 신도시 한복판, 골드라인과 연결된 민원실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시민들은 말합니다.
“이런 행정은 진짜 사이다예요!”
“여권 하나 때문에 연차 쓰던 시절, 이젠 끝났어요.”
김포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 대기시간 단축
✔ 접근성 개선
✔ 교통 편의 확보
라는 삼박자 행정 개선을 한 번에 이뤄냈습니다.
문화복지신문은 시민의 불편을 귀 기울여 듣고, 실질적 해결책을 내놓는 김포시의 이런 행정이야말로 진짜 복지라며 박수를 보냅니다.
시민의 손을 덜어주는 행정,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정책,
문화복지신문은 김포시를 ‘엄지척 시정 우수지자체’로 인정합니다.
구래역 2층 여권민원실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시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행정이 먼저 움직이는 김포시”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복지 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문화복지신문 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