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홍 호 출범,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 새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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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서재홍 호 출범,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 새 도약 다짐

[문화복지신문= 장종열 기자]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8대 서재홍 회장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습니다.

지난 1월 16일 오후 6시 30분 버지니아주 설악가든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기총회에서는 김혜정 선거관리위원장 대행의 선거 결과 보고에 이어 서재홍 회장이 제8대 회장으로 공식 인준을 받으며 새로운 지도부의 시작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에서는 홍일송 회장의 이임사와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헌신한 홍일송 회장에게 미주총연 공로패를 수여하였으며, 신임 서재홍 회장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신임 서재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연합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동중부 지역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회원 간의 결속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미주동중부연합회는 수도 워싱턴을 포함한 미주총연 산하 8개 광역단체 중 핵심적인 곳이다. 신임 회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 김병직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현재의 여러 도전은 일시적인 과정일 뿐이다. 정통성을 갖춘 제8대 서재홍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고문으로서 지지와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경로 전 뉴욕한인회장, 김인철 재향군인회 동부협의회 회장 등 한인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미주동중부한인회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동중부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권익 신장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회는 향후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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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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