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창덕궁, 홍매화 절정에 시민 발길 이어져
인터뷰 (남성 순라군): “전통 복식을 갖추고 근무하는 것에 자부심….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 더 깊은 관심가져
[문화복지신문 = 장종열 기자jcwntv@naver.com]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8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 홍매화가 만개하며 고궁의 봄을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의 고풍스러운 기와와 어우러진 붉은 꽃물결은 도심 속에서 찾기 힘든 독보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하며 문화 향유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포근한 날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선명한 빛깔의 홍매화가 절정을 맞이했다. 특히 성정각 자락의 홍매화 앞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든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한민국 대표 봄 명소임을 입증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연신 셔터를 누르며 찰나의 봄을 기록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궁 나들이의 의미를 짚어보았다.
인터뷰 1 (직장인 김모 씨, 34세): “SNS에서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와보니 붉은색이 훨씬 진하고 기와지붕과 대비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시간입니다.”
인터뷰 2 (가족 관람객 이모 씨, 45세):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어 나왔습니다. 꽃도 예쁘지만 고즈넉한 궁궐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 매년 이 시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문화재청 관계자에 따르면 창덕궁 홍매화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절정에 달해 다음 주 초까지 화려한 자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궁을 찾은 인파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 전통 건축과 자연이 주는 조화로운 미학을 경험하며 일상의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창덕궁은 관람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동선을 관리하고 있으며, 봄철 특별 관람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및 제138조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인터뷰 1. 경수소 순라군대장을 오늘 인터뷰 했어요 시민들이 경수조 서순라길 에 대하여 잘모르고 있었는데 본기자도 오늘 공부가 되었답니다
인터뷰 2. 외국인(태국인 부부)들은 너도나도 왕.”옷을 입고 왕의 기운을 받으려, 줄을 서는 모습들…
인터뷰 3. (직장인 김모 씨, 34세): “SNS에서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와보니 붉은색이 훨씬 진하고 기와지붕과 대비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시간입니다.”
인터뷰 4. (가족 관람객 이모 씨, 45세):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어 나왔습니다. 꽃도 예쁘지만 고즈넉한 궁궐을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 매년 이 시기를 기다리게 됩니다.”
문화재청 관계자에 따르면 창덕궁 홍매화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절정에 달해 다음 주 초까지 화려한 자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궁을 찾은 인파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우리 전통 건축과 자연이 주는 조화로운 미학을 경험하며 일상의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창덕궁은 관람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현장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동선을 관리하고 있으며, 봄철 특별 관람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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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현장] 창덕궁 홍매화 아래 피어난 국악의 향연, 세계를 매료하다
이날 현장의 감동을 더한 것은 다름 아닌 배경음악이었다. 고즈넉한 궁궐 담장을 타고 흐르는 우리 전통 장단 가락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취재를 맡은 장종열 기자는 “이 음악은 26년 전 브라스밴드 제자들에게 직접 지도했던 곡”이라며, “세월을 넘어 고궁에서 다시 울려 퍼지는 제자들의 연주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뭉클했다”고 전했다. 기자의 열정이 담긴 선율은 창덕궁의 홍매화와 어우러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고궁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현대의 순라군’들도 만날 수 있었다. 본지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경수소 소속 순라군(남) 1명과 여성 대장 1명을 만나 그들의 각오와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인터뷰 (여성 순라대장):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하게 고궁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순라길과 순라군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되새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남성 순라군): “전통 복식을 갖추고 근무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관람객들이 우리 문화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미(美)는 국경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특히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화려한 예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던 태국인 부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인터뷰 (태국인 부부): “한국의 드라마를 보고 전통 옷을 꼭 입어보고 싶었습니다. 창덕궁의 아름다운 홍매화 아래서 왕과 왕비가 된 기분을 느껴 정말 행복합니다. 태국에 돌아가서도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창덕궁의 홍매화는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과 현대, 그리고 국경을 초월한 문화의 울림이 가득했던 창덕궁의 봄은 시민들에게 진정한 쉼과 문화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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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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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창덕궁 홍매화 절정 현장 스케치 (앵커 오프닝)
00:30 26년 만의 울림, 기자가 직접 지도한 전통 가락 배경음악
01:00 [인터뷰] 경수소 순라군 & 여성 대장이 전하는 서순라길 이야기
01:30 [인터뷰] “방콕에서 왔어요” 조선 왕·왕비로 변신한 태국인 부부
02:00 홍매화와 함께하는 고궁의 봄,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