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알리는 홍매화 …. 상충객들의 활발한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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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관리자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jcwntv@naver.com]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중부지방은 정오부터 차차 맑아졌다.
동대문구 풍물시장은 사람들이 몰려 사고파는 나눔시장이 봄을 알려주며 한때 사수유가 만발한 남원 지리산 용궁마을에 핀 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전남 구례화엄사의 홍매화소식으로 상충객들의 발걸음을 매료시킨 점이 오늘의 팩트로 문화복지신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침까지 강원도에, 새벽까지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1㎜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었으며 내일 새벽까지 경기 동부와 충북 중·남부, 전북 동부, 경북권 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는 일기예보 참고 바랍니다..

기상청은 오늘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밤부터는 전남 해안, 24일 새벽부터는 경남권 해안에도 비가 내리겠다.는 예보를 공시 했습니다.

오는 24일 오후까지 전남 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에 5∼10㎜, 광주·전남 내륙 5㎜ 미만, 제주도 10∼40㎜(많은 곳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 60㎜ 이상)의 비가 예보가 있으니
독자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주말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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