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화당 한국계 인물 대통령 후계자로 주목 ,
[문화복지신문= 발행인 장종열]한국계 미국 대통령 예비후보 “존니김”은 미국공화당의 주목을 받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의 본명은 조나단 용 김(Jonathan Yong Kim)이며, 어려운 환경과 인종적 차별을 극복하며 미국 공화당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미 해군 특수작전사령부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활약하고 이라크에서 두 차례 파병되어 은성 무공훈장과 동성 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의사가 되어 하바드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의사로 일하였으며, 우연한 기회로 NASA의 우주비행사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첫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력과 업적으로 그는 “지상 최강의 사나이”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그의 정치적 진출은 조니 김을 본 미국 공화당 소속의 테드 크루즈 상원 의원의 주목으로 시작되었으며, 그의 다양한 경험과 공로가 공화당에 필요한 상징적 인물로 인식되었습니다. 조니 김은 공화당의 제안을 받아들여 정계에 진출하고, 한국계 이민자들과 소수자들을 위해 노력할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미국의 공화당은 다양한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전략을 수정하였으며, 조니 김은 특수부대 출신으로서 그들의 주목을 받았고, 그의 정치적 신념으로 공화당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는 미국 의료계와 우주 분야에서 높은 업적을 쌓아온 인물로, 미래의 한국계 미국 대통령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4년 재선에서 트럼프와 바이든의 리매치가 예상되며, 트럼프가 성공하면 조니 김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고, 공화당의 차차기 대통령 후보로 선정할 계획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