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 도약은 지금부터…
[문화복지신문= 발행인]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은 창립17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으로 거듭 납니다. 12월 12일 정오부터 시작하여 오후 3시 까지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스포츠 타운 소재 넓고,넓은 광장을 바라보며 릴레이 순번으로 카라반 이동 방송차량이 국내 최초 문화와 관광을 열어 갑니다. 첫 순서 외화 더빙으로 잘 알려진 달인 성우 이경자 선생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담아서 시와 함께하는 독자들에게 출연 인사와 앞으로 국내와 해외동포 팬들께 성원에 보답하는 열정을 보여드리게 됩니다. 정다운 사연을 들려주는 성우 이경자 선생 목소리는 문화복지신문, 방송에서 4년 만에 다시 듣는 기쁨이 해외동포 분들의 열렬한 담금질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연이 도착 하는 대로 예전처럼 멋진 테크닉을 감상 하시게 됩니다. 장금열 시인의 노을꽃*되돌려줄수 있다면 등 2개의 작품을 낭송으로 열어가며 첫 출루 성우 이경자 선생의 멋진 스토리 장르를 팬들에게 전하며 아름다운 목소리 주인공과 함께 여유있는 삶의 질을 높혀 보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에서 활동하는 7년차 왕발 심목민 아나운서가 한줄 뉴스로 선보입니다. 문화,복지,관광,사회등 이슈를 분석하여 전하는 뉴스진행자 심목민 아나운서에게도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의 박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 순서인 세계적인 음악가 작은 거인의 재능 연주를 감상하는 순서로 이어갑니다. 독자 분들에게 뉴스 룸인 카라반 이동방송에서 별난 재능천재 유선덕 회장을 만나게 됩니다. 조용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넘치는 유선덕 연주자의 톱연주는 세계최초로 스타카토로 크리스마스 캐놀송과 가곡외 명곡을 들려줍니다.
2024년은 전국을 호호방문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써 문화복지신문과 cwn문화복지방송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별난사람 별난재능인들이 버스킹으로 찾아가는 카라반이동방송을 열어갑니다. 그 외의 지자체의 문화예술축제장과 관광유적지 지역특산물들을 홍보하기도 합니다. 그밖에 재미난 스토리를 담아 전달해 주는 등 기타 이벤트도 열어 갈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바라며 주변의 독특한 삶의 주역들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 마지막 아쉬움이 없도록 웅장한 울림보다 조용히 시작하는 문화복지신문과 문화복지방송 재호에 아낌없는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감사합니다.